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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빨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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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 제대하고 난 20대 초반때 이야기다.난 그때즈음 여자친구가 있었다.
여자친구랑 주말이라서 지방에 놀러가 술을 거하게 마시고, 잘곳을 찾는데 모텔이 도저히 보이지가 않더라.그래서 아 제발 눕고 싶다 이러고 배회하던중에 (택시도 안잡힘)수면실 완비라고 되어있던 찜질방을 찾았다.
그래서 여기다 라고 싶어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전화로 깨워주기로 하고대충 씻고 여친과는 각자의 수면실로 헤어졌다.

그때 당시엔 내가 취해서 잘몰랐는데, 분명히 내 다리사이에서 누가 내껄 빨았던게 분명하다.'아 꺼져 뭐야' 막 이러고 발로 차면 잠깐 나를 내버려두고 잠에 들었다 싶으면누가 내 다리사이를 배회하곤 했었다.그때 당시엔 진짜 고주망태 상태라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잠에서 오롯이 깼을때 난 누가 내껄 빨았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아침이 되어 눈을 떴을때 허벅지와 내 배위에 느껴지는 끈적한 감촉과,축축히 젖어있는 요도 끝의 모습을 보고 사정했구나 라는 걸 꺠달을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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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고 댓글 쓰지마라.난 분명히 남녀 수면실을 각자 사용했던 찜질방이라고 말했다.
아 기분 더러워 진다 상상만 해도. 그러니까 그만 쓰고 자살하러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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