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갔다가 회 덮밥 먹은 썰
2020.02.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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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년전 친구들과 함께 회를 먹으러 가는데
아무리 찾아도 횟집이 안보이더라
그러던중 꼴통인 친구 한놈이 아파트 바자회를 보더니 가자더라고
갑자기 바자회는 왜가냐니까 걍 따라오라더니 먼저 들어감
(나중에 물어보니 바자회가 회 이름인줄 알았다함 노답)
아무튼 그놈을 따라 들어갔는데 왠 젊은 여자가 무슨일로 오셨냐고함
꼴통친구가 광어랑 홍어 한접시랑 소주 하나 내달라함 하...
젊은여자왈 여기는 그런것 없고 오징어 회만 있다고함
달랬더니 따라오라함
으슥한 곳느로 대려가더니 ..
바지깜
팬티깜
엉덩이 들이댐
ㄹㅇ 오징어임
인당 소주 3병깜
요금은 안받더라 ㅅㅂ
걍 자신의 취미일 뿐이라며 가라함
아무리 찾아도 횟집이 안보이더라
그러던중 꼴통인 친구 한놈이 아파트 바자회를 보더니 가자더라고
갑자기 바자회는 왜가냐니까 걍 따라오라더니 먼저 들어감
(나중에 물어보니 바자회가 회 이름인줄 알았다함 노답)
아무튼 그놈을 따라 들어갔는데 왠 젊은 여자가 무슨일로 오셨냐고함
꼴통친구가 광어랑 홍어 한접시랑 소주 하나 내달라함 하...
젊은여자왈 여기는 그런것 없고 오징어 회만 있다고함
달랬더니 따라오라함
으슥한 곳느로 대려가더니 ..
바지깜
팬티깜
엉덩이 들이댐
ㄹㅇ 오징어임
인당 소주 3병깜
요금은 안받더라 ㅅㅂ
걍 자신의 취미일 뿐이라며 가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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