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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새댁유부녀 3개월전 애낳았는데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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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역국 챙겨주고 그래서
우리집에 가끔 놀러오고 저녁도 먹고
애도 봐주고 저녁에 드라마까지 같이보고 그ㄹㅓ거든
남편이 군인이라 집에 주말만온다함 그래서 심심한것도 있겠지
근데 문제는 가끔 내가 보는앞에서 갑자기 젖을 까고 애한테 모유를 먹인다는거임
처음봤을땐 ㄹㅇ개깜놀했다
날씬한데다 마른편이라 가슴이 글케 큰줄 몰랐음
애기얼굴만하더라 ㄹㅇ ㅅㅂ
애낳으면 커진는건지 원래큰건지
거실에서 애새끼는 쪽쪽빠는 소리나고 나는 괜히 민망해서 물마시는척하면서 방들어가고
근데 솔짓히 그 가슴이 또 생각나서 ㅈ꼴리고 시발 아주 총체적난국이다
우리집올땐 브라도 안하더라 걍 애울면 바로 젖까야되니까 나시티에 가디건정도 걸치고 오는데
시발 남자가볼땐 미칠거같다는걸 모르는거같음
시발 대줄것도 아니면서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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