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썰게시판

전 여친 아다였다.. 난 아다폭격기..

본문

30일 정도 사귀고나서 아다 뚫으려고 집에 초대햇음


영화보면서 키스시전-> 1시간동안 키스만 존나햇음-> 여름이라 그런지 기력이 다빠졋음


-> 드디어 가슴쪽으로 손을 넣으며 살짝 주무름-> 이제 드디어 넣을차례다..-> 입구에만가면 존슨이  고개를 숙여버림..


이런적은 처음이었다.


군대에서 선임이  자기 섹썰 푸는걸 좋아햇는데 이색기가 휴가나갓다오면 늘 한탕 하고온댄다


근데 선임이 꼬추가 잘죽더란다.. 암튼 그런얘길햇엇는데 


나도 꼬추가 고개를 숙인적은 처음이엇다.


전여친 얼굴은  학교에서 상위권이엇고.. 가슴도 그 전여친에비해 볼륨좀 잇엇는데 아다여서 그런지 적극성이없더라


시발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나혼자 키스존나 하는 그런상황? 그래서 그런지 내 존슨이 입구만가면 죽어버림..


그래서 하 씨발 이거 어케하지.. 고민존나하다가 내 손으로 고추 존나 피스톤운동시켜서 드디어 넣엇다 


근데 무슨느낌이엇는지 아직도 기억이안나네. 그리고 3번 왓다갓다 하고 느낌이 오길래 바로 빼고  대음순 주위에 발사햇다


그리고 여친이 콘돔안꼇냐고 .. 내가 응..


그리고 2일뒤에 차엿다.. 시발 ㅠㅠ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001 건 - 334 페이지
제목
섹스노리 901 0 2020.02.24
섹스노리 901 0 2020.02.24
섹스노리 855 0 2020.02.24
섹스노리 905 0 2020.02.24
섹스노리 891 0 2020.02.24
섹스노리 877 0 2020.02.24
섹스노리 1,404 0 2020.02.24
섹스노리 851 0 2020.02.24
섹스노리 1,023 0 2020.02.24
섹스노리 967 0 2020.02.24
섹스노리 1,281 0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