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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친누나랑 근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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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게 꿈인지 생신지
내가 참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좆나 큰 죄를 지어서 찝찝하고 불안한데
그날의 여흥이 남아 글로 써볼게
일단 소개부터 하면
난 스물넷 누나는 서른이고
중간에 형이 하나있었는데 사고로 죽었어
형이 있었다면 올해 스물일곱이내
암튼 난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하루일해 하루 먹고사는 ㅎㅌㅊ 인생
누나는 유전자 몰빵에 성격좋고 호감형에 키도커서
인기도 많고 어릴때부터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주위에 사람도 많고 대기업 5년차 직장인이야
회사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고
나랑 누나는 어릴적부터 서먹했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날부터 갑자기
서먹하고 말도안해 어릴땐 많이 싸웠는데
나 사춘기때부터 그런것같아
일년에 전화한통화도 특별한 일 없으면 안하고
거의 남이지
저번주 금요일에 난 아는 형 가게에서 하루일하고
12만원 받아서 겜방가서 날 밤 깔생각에 신나게
좆대가리 흔들며 가고있었고
마침 주말이라 집에 온 누나랑 길바닥에서
마주쳤는데 남인양 그냥 서로 쌩까고 각자 갈 길 가서
겜방에서 게임하다 새벽 1시였나??
엄마한테 전화가왔어 날도 덥고 가족끼리 치맥하러 가는데
얼른 오라고
배도 고프고해서 먹고 다시 오면되니까 먹으러갔엉
거기엔 엄마 아빠 누나랑 아빠 동네 친구분이 있었고
그 친구분 아들도 있었어 나이는 나랑 비슷할거야
난 콜라에 치킨을 아싸새끼마냥 먹고
배부른 배 통통튀기며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데
누나가 왠일로 더 먹으라고 말해주더라
그래서 배부르다고 약속있어서 먼저 간다니까
피시방 가는게 무슨 약속이냐고
이야기나 좀 하라고 하더라고
좀 쫄아서 쭈뼛쭈뼛 앉아있었고
누나 시집 잔소리 들으면서
아빠 친구 아들이랑 러브라인 만드는거 구경하다
집에오니까 3시 조금 넘어서 여름이라 해가 일찍뜨니까
기분 거지같아서 그냥 자려고 씻고 나왔고
방에서 핸드폰 게임 하면서 있었는데
씻고 나온 누나가 덜 마른 머리에 내 반바지 티 입고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면서 내 방에 오더라고
술 취해서 하는 헛소린줄 알고 쳐다도 안보고
알겠다고 대답하니까 문 앞에 나 째려보면서
가만히 서 있더라
근데 느낌이 왠지 잔소리 할 것 같은 느낌이 팍 드는순간
넌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냐고 바로 잔소리 시전
난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하고 대충 넘기려고
대답 하는둥 마는둥
빡친 누나는 소리가 커지면서 내 침대에 걸터 앉아
잔소리 시전
거실에서 들은 엄마가 너무 뭐라하지 말라고
한마디 하고 자러가시고
나 괜히 서러워져서 눈물맺힘 ㅋㅋㅋㅋㅋ시발
침대에 누워 그냥 천장 보고있는데 누나가
흥분이 좀 가라 앉았는지
다시 미안하다고 잘 지내자고 이야기함
나도 일어나서 침대에 앉아 알겠다고
예의바르게 대답해주니까
한 번 안아보자는거임
갑자기 좆같아져서 됐다고 피곤하다고 하는데
억지로 껴안더니 등판 넓다고 띄워줌
가만히 있으니까 누나도 안아달라고 하길래
존나 어색하게 안아주니까
맥주 한 잔 하자고
병맥주랑 글라스 가져옴
두병마시면서 어릴때 이야기
현재 이야기하는데
누나가 스트레스가 엄청 나다는것도 알고
어쩌다보니 내 야동취향까지 공유함
밀프나 유부녀 근친같은 내 취향 듣고
이해 못할줄 알았더니
자기도 혼자사니까 보게 됐는데
취향이 비슷했음
순간 많은 야동들이 머릿속을 헤집고
내 앞에 있는 누나가 여자로 보이고
입술을 빨고싶다고 생각하는데
누나가 자긴 자위기구도 사서 요즘 달랜다고 갑자기
고백함
그래서 어쩌라는 식으로 대답했더니
난 어떻게 하냐고 물어봄
수치스러웠는데
남자가 뭐 다 똑같지
누나가 나이도 있고 다 알것같아서
그냥 자위한다고 하니까
업소같은곳은 안다니냐고 물어봄
친구들이랑 몇 번 가봤는데
돈 좆나 아까워서 안다닌다고 함
그랬더니 누나가
갑자기 키스하자고 하길래 취했다고 얼른 자라고
하니까 오늘 너무 외로워서 집에 온거라고
엄마 아빠보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똑같다면서
키스는 괜찮지 않냐고 하길래
나도 해본지 오래됐고
누나라는 생각보다
여자라는 생각이 깊게 들어서
키스는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라서
슬금슬금 다가가니까 누나가 누우라고 하더라
가만히 누워서 두 손 가슴에 모아놓고 있는데
왠지 안마방 온것같았음
누나가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그대로 나 포개서 눕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서로 혀가 닿으니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미친듯이 키스함
응응 하아 거리면서 친누나랑 동생이란걸 잊고
하는데 좋았음
용기내서 누나 어깨 양손으로 잡으니까
안아달라길래
안으면서 키스함
누나가 내 귀도 빨아주고 하더니
내가 일자로 눕고 누나가 다리 벌려서
내 위로 올라와 있는 자세였는데 분명
엉덩이를 아니 누나 클리를 내 자지에 대고 비비는게
느껴짐
어차피 섹스하는거 아니니까 괜찮을것 같아서
나도 비비다가 허리로 누나 엉덩이 튕기니까
키스 멈추더니 내 귀에 신음내기 시작해서
이때 나 눈 돌아가서
누난 못벗기겠고
나만 바지랑 팬티 벗으니까 누나가 사까시 해주는데
아이컨택도 해주면서 누워있는 나 일으켜세우고
전신거울 앞으로 가서 무릎꿇고 사까시 해줌
진짜 너무 이상해서
그대로 누나 가슴에 싸니까 그거 손으로 좀 닦더니
먹었음
그 모습보면서 현타 오니까
누나가 진짜 굶주린 짐승같아 보이더라
성격상 안그럴줄 알았는데
혼자 지내다보니까 남자를 되게 조심스럽게 만나고
그러다보니 못한지 너무 오래 됐다고 하는데
해뜨는거 보면서 담배 한 대 피고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가 허탈한 표정으로
가슴은 다 내놓고 반바지도 반쯤 내려가서
보털이 살짝 보이는 상태로 멍때리고 있길래
책상서랍에서 좀 오래된 콘돔 찾아서
누나한테 진지하게 이야기 꺼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날 남자로 생각하면
믿을수 있고 가끔 진짜 외로울때
외로운 부분 서로 채워주면서 지내면
어떻겠냐고 물으니까
누나도 생각하더니
자기는 좋은데 나한테 피해갈까봐 겁난다고
지금이야 서로 흥분해있는 상태고
자고 일어나면 겁난다고 하길래
장난스럽게 내일 걱정은 내일 하자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까 안겨서 키스를 하는데
누나 가슴에 살짝 묻어있던 정액 내 손으로
닦아서 누나 입에 넣으니까
사까시 하는것처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누나가 내 침이 먹고싶다길래 입속으로 침도 뱉고
내가 의자에 앉고
누나 허벅지에 앉혀놓고
유두 빨아주니까
누나 고개 뒤로 젖히고 허리를 흔드는데 자지가 좀 아파서
둘 다 바지 벗고 삽입은 안한상태로 비비니까 누나 액
때문에 되게 잘 비벼져서 좋았음
이걸 하비욧이라고 하나ㅋㅋ
정신차리고 상상만 했던 근친이 눈 앞에 펼쳐지니까
더 대담하게 방문 살짝 열어놓고
누나 고개만 내 민 상태로 뒷치기를 하는게
씨컵 가까이되는 누나 가슴이 출렁거리는게
전신거울로 보이고
누나는 소리 안내려고 입 막고 있는게
진짜 눈깔돌아가게 만듬
그래서 그대로 거실까지 가서
불꺼진 거실 식탁에 앉혀놓고
박다가 걸릴것같아서 바로 들어와서
누나 벽 짚고 뒤에서 박으면서 머리채 잡고
당기니까 억하더니 내 이름 부르면서 욕하더라
기억나는대로 써보면
씨발 ○○아 조금만 더 빠르게 해줘
누나 쌀 것 같은데 너 좆에 싸도돼??
너 지금 누나랑 떡치니까 어때?
엄마 아빠가 우리 이러고 있는거 알았으면 좋겠다
콘돔 빼고 안에 싸도 돼  ○○아
어디다 싸고싶어??
전부 내 귀에 속삭이면서 이야기 해준건대
진짜 시발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해 뜨고 누난 안자고 집에가고
난 자고 일어나서 누나네 집 가서 술 한잔하고
떡치면서 주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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