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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큰 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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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사귄 여친이었는데,
얼굴은 약간 그당시 태연의 이미지에 ㄱㅅ은 꽉찬 A에서 B사이 키는 160정도 밖에 안되었으나
골반과 엉덩이가 브라질리언 다리가 허벅지 아래쪽으로 이쁘게 뻗었던 친구였어.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첫만남 때 짧은 청치마 사이로 앉을때 팬티가 보여서 하악하악 거리던 철없던 시절 사귄 애였지.
2주정도 학교 근처에서 서로 자취하는 사이라 자주 만나다 거의 2주 다 채울 째에 술먹고 걔네방가서 바로 첫 ㅅㅅ 후 사귀게 됐는데
일단 문제는 걔가 엄청나게 잘한다는 거였어.
난 좀 수줍고 이런걸 상상했는데, 첫 ㅅㅅ 부터 아주 ㅇㄹ을 야무지게 하면서 내 똘똘이를 공략하는데, 영혼이 나갈뻔했음.
그순간 좋으면서도, 아 ㅅㅂ 이 년 어디서 많이 구르다 왔네 라는 쓰레기 같은 생각만 했지.
그 후론 영화보고 떡, 밥먹고 떡, 양치하다 떡 아주 학점이고 머고 걔네 자취방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나날을 보냈어.
하나의 큰 에러는 ㅅㅇ소리가 졸라 크다는 거였어.
내 위로 올라타서 아 어떡해 아 ㅅㅂ 막 이러면서 진짜 ㅇㄷ에서나 인위적으로 보는 ㅅㅇ소리를 내는거야
내꺼가 길이는 평균정도 한 13~14 정도인데 굵기는 좀 자신있지만, 테크니션도 초반에 아니었는데 연기를 하는건가 생각이 들정도였지
진짜 엉덩이 + 골반이 브라질리언이라 뒤치기는 정말 아직도 꿈에나온다. 그후로 그정도 뒤태의 걸은 만나본적이 없음.
거기다 많이 굴렀어도 걔가 조이는 운동을 평소에 자주 해준다고 했는데, 아주 잡는맛이 보통이 아니었지
머리도 좋아서 과외도 자주 했는데, 돈도 많이 벌어서 거의 나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존나 착한 여친이었는데
거기다 ㅅㅅ마인드가 봉사정신이 좋아서 기념일엔 교복입고 나타나고, 집에 메이드 복도 있고, 여러 코스튬이 있었다
ㅅㅂ 구라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진짜다, ㅎㅎ 거기다 바에서 일한 경력도 있어서 자주 칵테일도 만들어주고 했었는데
그저 떡상대로만 보고 잘 못해줘서 헤어진게 문득 오늘 밤 생각나네.
지금 만나면 더 잘해줄수 있을텐데 아직 그 ㅅㅇ소리 내다가 옆방에서 문두드린 추억도 생각나고 어디가서 잘 사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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