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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대물이랑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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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20대중반 서울 중하위권 대학 나왔고 지금은 그냥 취업해서 살고있는 흔녀야 일단 나는 예쁘게 생기지않았고 그 모델 한혜진? 처럼 쌍커플없고 찢어진 눈이랑 평범하게 생겼고 키는 168에 50초반 몸무게고 가슴은 적당히 찬 A컵정도 돼 자 그럼 이제 이야기 시작할게 
나는 위에 말했듯 흔녀야 그래서 고등학교때 썸정도만 있고 연애는 대학입학하고 선배랑 사귄게 처음이었어물론 이때가 첫경험이었고 근데 확실히 연상이라 그런지 경험이 많은지 리드도 잘해줬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어 뭐 글쓰려는건 이 내용이 아니긴 한데 암튼 남친이랑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ㅅㅅ에 맛이 들렸었어 근데 1년 안되서 헤어졌고 그 담에 연애는 꽤 오래 못했어 흔녀라그런지 고백을 잘 안하더라고.... 그러다가 고등 동창 셋이서 술마시다가 한명이 블루케찹이라고 감성주점이 유행이었는데 거길 가보자 해서 갔어 근데 이게 너무 좋았던게 말했듯이 흔녀라 했잖아?? 근데 여길가니까 남자들이 헌팅시도를 엄청 하더라고 뭔가 내가 인기있어진 기분이 들고 좋았어
근데 이날은 그냥 다 거절하고 우리끼리 놀았고 한동안 그냥 지내다가 또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친구들불러서 또 갔지ㅋㅋㅋ 그랬더니 또 헌팅이 막들어오더라고 근데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서 합석하고 술도마시고 게임도 했어 그러다가 친구 한명 일있어서 가고 3대2가됐는데 나가서 더 놀자 이런분위기가 되서 룸식 술집으로 옴겼어 근데 남자에도 이동중 없어지고 2대2로 왕게임이랑 산타마리아 이런거 하면서 놀다가 내 파트너?가 집데려다 준다해서 같이 나갔는데 술도 마시고 외롭고 기분도 좋고해서 그날 그남자랑 잤어 그리고 나니까 너무 좋은거야 이게...남친이랑 헤어지고 오래 못하다가(혼자 ㅈㅇ만 하고) 남자랑 하니까 좋고 뭔가 남친이랑 다르게 그냥 하루 재밌게 즐기는게 부담도없고 좋았어 그래서 진짜 자주 헌팅술집다니고 맘에 들면자고 다녔어 이때 여러 일많았는데 ㅋㅋㅋ 서론이 너무 기네....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중에 호주로 워홀간 친구가 돌아와서 둘이 자주 만났어ㅋㅋ 그러다가 성적인 애기가 나왔는데 얘가 자기는 호주가서 대만 한국 호주 아랍인이랑 자봤다는거야 근데 아랍인이 크기는 제일 크고 단단하다느니 백인은 약간 흐물거린다느니 대만은 잘생겼는데 ㅅㅅ는 별로였고 한국인은 그냥 외로워서 사귀었다나 그랬어 그래서 아랍인이 관심이 가서 많이해기했는데 듣다보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궁금하기도하고 난 한국남자랑만 해봤었으니까...근데 아랍인은 뭔가 이미지가 무섭잖아... 막 내편견인지 모르지만그래서 그날 집에가서 검색을 해봤지 구글이랑여시 찾으면서 후기를 봤어 근데 대부분 크고 못잊는다느니 하고나서 신세계를 경험했다느니 이러니까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어디서 했나 잘봤거든? 근데 무슨 사이트?이런거랑 이태원클럽이나 학교 그리고 학원강사 이러더라고 근데 사이트는 무섭고...학교에는 없는거같고 학원다닐것도 아니고 꼬실 능력도없고 그래서 선택한게 클럽이었어 근데 이태원 말고 홍대로갔어 (그냥 내 상상속 이미지는 이태원엔 마약이나 살인..,)이런 공포가 있었어그래서 친구들이랑 몇번 클럽도 가봤는데 외국인이 별로안보이고 친구랑가서 내가 외국인이랑 노는게 보이면 부끄러울거 같은거야 그렇게 대충 클럽이 어떻게 노는지 적응하고 
혼자 클럽을 다녔어 3번째인가? 갔을때 그 nb1 할렘 nb2 셋다 이용가능했을땐데 Nb1에서 백인 흑인 섞여서 놀고 있는거야 그중에 맘에들었던건 약간 마동석 밥샵? 이렇게 등치좋은 마초남이 이상형인데 흑인 이렇게 생긴사람이 있는거야근데 막 섹시한 그런 피부색아니고 미국영화에 나오는그런 흑색이었어 암튼 일부러 근처에서 춤추고 그랬어그러니까 반응을보이더라고 가볍게 어깨 비비거나 눈빛교환정도? 근데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nb1은 좀 널널해서 부비하고 그러기엔 괜히 눈치가 보였단말야 그래서 콕콕 찌르고 밖으로 가르켯지 그래서 나가서 편의점 가서 이온음료 사먹고 얘기를 나눴어
자기는 한국온지 1년쯤됐고 강사래(영어로 말했어)한국어 단어 조금 알더라 앉아 안녕 예뻐 뭐 이런식나도 잘못하는 영어로 리액션 하고 클럽을 다시 갔어nb2로 근데 여긴 아래쪽 구석은 난리도 아냐 막 물고 빨고ㅋㅋㅋ암튼 거기서 나도 부비를 했지 근데 얘가 쑥맥인지 진도를 안나가더라고...그래서 슬쩍슬쩍 비비면서 ㄱㅊ를 느꼇는데 묵직 하더라 ㅋㅋ 막 빨리보고싶고 흥분되고 계속 그러다가 내가 마주보게 몸돌리고 걔 다리 벌린 사이에 내 다리 하나넣고 서있었어 |||| 대충 이렇게 다리가 서로 포개져 서있는거지 그러면서 허벅지에 내 아래부분을 비비는데 허벅지가 단단해서 너무 기분이좋고 내허벅지에 개 ㄱㅊ가 느껴지는데 발ㄱ된게 느껴질거야 ㅋㅋㅋㅋ 그랬더니 얘가 키스를 하더라고 근데 혀가 되게 긴느낌이었어 되게 흥분된상태에서 깊숙히 키스하니까 ㅁㅊ겠더라 근데 입냄새가 심했어 ㅠㅠ 암튼 클럽에서 키스하고 옷위로 서로 가ㅅ이랑 ㄱㅊ정도 터치하고 나가자해서 택시타고 신촌으로 바로 이동했지 택시에서도 손으로 내허벅지 만지는데 손도 크고 진짜 빨리좀가면 좋겠는거야 그렇게 모텔가서 신발 벗자마자 날 들어서 안고 키스하는데 진짜 좋았어 단지 냄새가.... 그렇게 침대에 던지고 막옷을 벗는데 클럽에서 놀아서 땀냄새가 심하더라고... 근데 얘는 급한지 막 가ㅅ 물고 빨고 ㅂㅈ 손으로 거칠게 쓰다듬고 엄청 흥분되서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밑에를 핥아주더라 근데 오줌도 싸고 애ㅇ도많이 나왔고 땀도 났는데 진짜 맛있게 빨아서 기분도 좋은데 부끄럽고 그랬어... 그러고 나도 애껄 빨려고 ㅈㅈ를 봤는데 막 소문처럼크진않더라 뭐 팔뚝만하다느니 그런건 아니었고 음 전에 남자들은 엄지랑 검지로 감싸며 딱맞거나 조금 남거나 조금 부족했거든 근데 애껀 중지 엄지로 잡는데 부족하더라( 잡으면 O이렇게 되야되는데 엄지손톱크기정도 U벌어지게 잡혔어)그리고 길이는 길긴했는데 두손으로 잡고 귀ㄷ부분이 나와있는정도? 근데...막...ㅅㅂ어디서 치즈 계랑 고기썩은내가 나는거야... 그래서 차마 못빨겠드라... 핑계대고 땀씻고 하자하고 욕실가서 서로 씻겨줬는데 ㅋㅋ진짜 내가 빡빡 때밀듯이 닦아줬어 그리고 침대로와서 내가 무릎꿇고 입에넣는데 끝까지 안들어가고 반 조금넘게 입에 들어가더라 근데 야동처럼 막 머리 누르고 머리잡고 억지로 하진 않았어 ㅋㅋㅋㅋ 신음도 예~우~이러는데 뭔가 섹시하고 신기해서 그러지 내 ㅂㅈ는 젖어가더라 그리고 내가 눕고 걔가 위로 올라오는데 아 이게 곰이 덥치면 이런기분인가 생각들고 두렵고 그랬음 다시 얘가 키스하는데 양치했는데도 입냄새나드라 ㅜㅜ 그렇게 키스 목 어깨 가슴 다 애무 해주고 다시 ㅂㅈ짧게 해주고 모텔 ㅋㄷ끼고 넣으려는데 볼땐 막 안커보였는데 넣으려니까 묵직하고 죽겠는거야... 더군다나 모텔 ㅋㄷ끼니까 뻑뻑한거 같고 그래서 그냥 빼고 하라했어그러니까 낀것보다는 부드럽드라 
귀ㄷ부분 넣는데 내 ㅂㅈ가 벌어지는게 느껴질정도 였음 그리고 천천히 움직여주더라 매너 있음~~꺄 ㅋㅋ조금 풀리니까 나도 슬슬 아프거나 묵직한느낌이아니고꽉차서 내 벽을 다 쓰다듬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내가 딥 스트롱 끝까지(아 영어 고자ㅜㅜ) 막 이런단어 말했더니 끝까지 넣는데 쑤우우욱 들어오는기분 아팟어... ㅠㅠ 아파하니까 넣고 그냥 애무하면서 기다려 주더라그러고 슬슬 움직이고 적응하니까 너무 미치게 좋은거야 아.! 아..아!! 이런게 아니고 허엇..헉! 읍읍 아아아아아 이런 신음? 헉 헉 커어억 막 이런 복식 신음ㅋㅋ내고평상시도 오르가ㅈ 잘 느끼긴하는데 이렇게 빨리 느끼고 크게 느낀적은 없는거 같아... 막 다리 벌벌거리고 골반에 진동벨트해논거 같고 머리는 하애져서 뭔말하는지도 모르겠고 퍽미 퍽퍽미 박아줘 제발 아 미치겠어막 이런거같아 그리고 자세를 바꾸려 하는데 얘기 내ㅂㅈ에박던걸 입에 대더라... 빨아달라고 그래서 흥분되서 빨긴했는데 하얀거 묻어있고 찐득거리는거 같고 드러운기분이었어... 그리고 뒤로 넣는데 이거 내 자ㄱ벽을 찌르는거처럼 너무 깊어서 아프더라 그래서 빼고 내가 위로 올라갔는데 끝까지는 못넣고 3분의2정도만 넣고 했어 그러고 또 빼더니 입에 또 넣어 ㅅㅂㅡㅡ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하다가 내 배에 쌋는데 양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하더라 그리고 껴안고 누워있는데 또 노린내...나더라 ㅠㅠ그리고 잠들었거든 기절하듯이 그리고 새벽쯤 누가 만지길래 깻는데 만지고 내 ㅂㅈ빨고 그러더라 ㅋㅋㅋ근데 이때 오줌이 마려웠거든 근데 손으로 막 해주니까 그냥 싸버렸어...분수인줄 알았겠지??그러고 이번엔 뒤치기도 했는데 너무 깊어 ㅜㅜ 그리고 막 박으면서 똥ㄲ에 손넣는데 좋은데 아프고 별로였어 그리고 두번째에할때는 입에 쌀려고 하는거야 입벌리고 있으란식으로 제스쳐하고 근데 내가 놉 아돈라익 이렇게 했음ㅋㅋ 그래서 그냥 배에 또 싸고 씻고 지하철 다니는 시간이라 난 그냥 집갔어 ㅋㅋㅋㅋ그리고 집와서 기절하듯이 거의 종일 자고 밤늦게일어났는데 아.., 막 아래쪽이 너무 아픈거야 따끔거리고붓고 속안에도 쑤시고 똥ㄲ도 아프고... 그렇게 한 3일은 고생했음 그리고나서 외국인이랑 하고싶단 생각 안들더라뭐 큰거맛들이면 작은게 안느껴 진다는데나는 잘 느껴지고 오히려 안아프고 딱좋고 발가락이나 똥ㄲ도 핥아주고 대화도 잘통하고 삽입하다 빨라고 안시키고 냄새도 안나고 그런 남친만나서 잘 사귀고 있어 ㅋㅋ 가~~~~아~~~끔 몰래 원나잇을 하긴하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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