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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실제로 근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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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후반임엄마랑 하게된 계기는 군대 제대후에 집에서 빈둥대다가 ㅅㅅ가 너무 하고싶은데 할 여자는 없고 
그러다가 야동보고 ㅈㅇ하는데 내가 근친야동을 자주봤음 엄마랑 하거싶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거야
중딩때까지 엄마가 고추 만지고 장난도 자주쳣거등 그래서 집에 동생도없구 아빠도 일나가셔서 엄마를 내방으로 불러서 내꺼 물건 어딧냐 하면서 그냥 막 물어봤어 그러다가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움켜줬는데 엄마가 화는 안내구 너 이러면 안돼 누가보면 어쩔려구 그러냐 하면서 팔을 치우길래 나두 순간 겁나서 팔을 치웠지 그러다가 한달뒤 내가 진짜 맘 먹고 엄마랑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 드는거야그래서 집에 엄마랑 나만 있는날 엄마에게 엄마랑 하고싶다고 말하면서 바로 엄마바지를 벗끼려고 했어 엄마는 당연히 강하게 거절을했지그렇다구 내가 요기서 포기하면 더 큰일날것같구 그냥 해버리면 엄마도 아빠에게 말 못하겠지 생각하고20분간 힘빼가며 결국 벗기는데 성공했다 나는 그냥 츄리닝 입고있어서 바로 탈의했구 엄마를 눕히고 손에 침발라서 내꺼 ㅈㅈ를 미끄럽게 만들었어 근데 엄마가 이상하게 거부를 안하고 그냥 말로만 너 진짜 이러다가 우리둘다 아빠에게 맞아죽어이렇게만 말하시고 가만히 계시길래걱정마 안걸려 어차피 엄마 수술해서 임신도 안하니까 걸릴일 없어 라고 말하고선 바로 삽입을했어진짜 거짓말 안하고 5분안에 싼듯 (엄청 쪼였어) 그렇게 사정하고 나니까 내가 무슨짓을 했나 생각이 들더라고 그러고 미안하다고 하고서 겜방에서 이틀을 지내다가 집에들어갔지 다행히 아빠나 엄마 나에게 아무말 안하는거보니 엄마가 아빠에기 말을안한것 같더라고
그러고서 몇일뒤에 다시 강제로 엄마랑 ㅅㅅ하고 그 이후론 엄마가 거부는 안하심 물론 엄마가 나보고 하자고도 안하시지만내가 하자고하면 거부없이 해주셨어 ㅅㄲㅅ라든가 그런건 안해주심 막말로 그냥 삽입만하게끔 해주시더라고나야뭐 하고 싶을때 할수있고 언제든 질내사정해도 임신걱정 없으니 좋고 그렇게 엄마랑 하던게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다들 주작이라고들 하겠지근데 그거알어? 우리나라 근친하는 사람들 꽤 있다 다들 말을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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