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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랑 펜션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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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쯤이였음 서울에서 친척들 다내려오고 제사하고선 영월로 펜션에 놀러갔다 근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무슨 되게 큰 수영장같은거 있고해서 다같이 수영장 가기로 했는데 작은외숙모는 안가기로 했어그냥 방안이서 맛집같은거 찾아보신다고 하고서는 외숙모빼고 다 수영장갔어근데 그 수영장이 대충어떻게 되있냐면은 어딘지 짐작가는 사람이 잇을수도 있겠지만무슨 물에 농구장 같은거 있고 온천하는데 있고 그래 그냥 ㅈㄴ노잼이야그래도 친척동생들은 좀 재밌다고해서 걔네랑 놀아주다가 30분정도 있다가 나왔어그리고 방안에 들어갔는데 외숙모가 씻고나와서 몸음 닦고있는거야ㅋㅋ(외숙모가 좀 이쁨)그래서 가슴 꼭지가 다보였어 그래서 나도 당황하고 외숙모도 당황한거야..ㅋㅋ그래서 5초동안 우리둘다 아무말도 못하고 나 그냥 발기된거 손으로 가리고 아무 방이나 들어갔어그리고 그냥 딸치는정도는 아니고 바지위로 그냥 조금씩 만졋거든? 근데 거기가 외숙모 가방이있어서 속옷같은게 있었눈데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 계속 비비고잇었던거지ㅋㅋㅋ그러다 외숙모가 들어오는데 외숙모는 당황안하고 그냥 벗고 들어오고 나는 다시한번 너무깜짝놀랐지엄마한테말하면 어쩌나...하는데 우리 ××이 많이컸네 이런거 보면 흥분하고..하는디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는거야.. 속으로 발기 진정할려고 애국가부르고 속으로..ㅋㅌㅌ근데 외숙모가 내손을잡으면서 가슴쪽으로 갔다대는거야 그러고선 ××이 힌번도 안해봤지? 한번 만져봐 이러면서 계속 만졌음 그러다가 너무꼴려서 내가먼저 키스했더니 숙모 잠시 몰라더니 자기가 리드하더라ㅋㅌㅋ한쪽은 가슴 만지고 한손은 야동에서 본거처럼 계속 비벼댔더니 물이조금 나오더라 그리고선 이제 넣어도 돼 하면서내 고추를 계속 만짐 그리고 ㅂㅈ 좀 빨다가 박아댔는데 신음이 일본야동같은거말고 그냥 하앙..하앙..하는정도?그러다가 외숙모가 올라타서 말도 타고 69도 해봤다...그리고 쌀거같다고하니까 입으로 계속빨다가 입싸했어.. 그리고 서로 벗은채로 누워서 난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고선 다시 옷입고 어른들 와서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잇었다..
댓글 10개 넘어가면 2탄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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