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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여관바리 할머니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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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유부녀에 꽂힌적이 있었는데

군대 수경쯤 육군으로 치면 병장 의경 특성상

피엠피나 닌텐도 PSP등을 갖고올수가있어서

난 PSP를 하나사서 유부녀 아줌마 미시물등을 잔뜩 담아서

이른 새벽 모두 잠든 틈을타서 항상 폭딸을 치곤 했었다.

성욕이 지나치게많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딸을 안치면 항상 몽정을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때문에라도 주2회 정도는 항상 폭딸을 치곤 했다.

그러다 광우뻥 사태가 터져서 서울로 지원을 가서

2007년 5월 군번임 버스에서 먹고자고 일주일동안 하다보니

나의 욕정 성욕은 차오를대로 차올라있었는데

다행히 광우뻥사태가 끝나고 수고했다며 2박 3일

특박을 줘서 특박을 나가서 꽉차있는 욕정과 성욕

을 어떻게 풀까 생각을 하다가 특박을 나가게 돼었다

특박을 나와 어떻게 성욕을 풀까 생각하다

나와같이 아줌마 취향인 친구와 성인나이트를 가기로 마음먹고

당시유행하던 라코스테 슈퍼슬림핏 카라티를 하나사서입고

청주 돈텔마마라는 성인나이트로향했다

견미리나 황신혜같은 아줌마를 기대한것도

아니고 성인나이트라고 아줌마가 많지도 않고 20대후반이 더많았고

아줌마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어려보이는 외모 군바리 짬지 티가 너무나서 그런가

우린 새벽3시 까지 악전고투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조치원으로 돌아왔다

패전병처럼 둘이서 역전앞 김밥천국에서 떡만두국으로 배를채우니까

피곤함과 슬픔이 조금 가라앉고 성욕이다시 차올라서

친구가 이제 그만들어가자는말에 화를내면서 이제 들어가면 언제 또 여자랑할지모른다면서 생떼를 쓰다가

마침 조치원역 에 여관바리가있다는 애길듣고 돌아다니다

포주로보이는 60대할머니가 퇴근하려는 걸보고

냅다뛰어가 아가씨있냐고 물어보았는데

할머니는 지금 시간이너무늦어서 아가씨들이없다고하였으나

나는 이미 술+성욕 에 미쳐서 발정기의발정난 개새끼처럼 할머니한테소릴지르면서

그럼 할머니라도 들어오라고 난동을부리고있었다

친구는 쪽팔린듯 멀리서 지켜보고있고

화를내다 안돼서 삼만원인가격을 오만원을 드린다고 말씀드리며 군인인데 안하면 미칠거같다고

어디가서 강간이라도하면 인생종치는거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애걸복걸 했더니


마침내 할머니는 한숨을 내쉬면서 방을 알려주면서 들어가있으라고 했다

친구는 아무리 그래도 할머닌데 그냥가자고 말렸으나

난 이미 아랫도리가 정신을 지배하고 있었고

야동취향도 유부녀 미시등 그중에서도 하드한걸 좋아했기 때문에

60대면 괜찮지 할만하지 라고생각했다

그리고 생긴것도 엄청쭈그렁 방탱이가 아닌

티비에서보면 기센여자 무당같이생긴 그래 김수미를 닮아서 나름 만족했다

방에들어가서있으니 몇분뒤 할머니가 들어왔고

할머니는 빨리끝내라며 아랫도리만 내리고 누웠다

나도 늙은 할매미젖은 별로였기 때문에

구멍만있으면 된다는생각으로 집어넣을 려고 구멍을찾는데

약간의 똥구린내와 보징어 냄새가 낫으나 술에취해그런지 그마저도 기분좋은 향으로 느껴지고

할머니위에서 퍽퍽 방아질을 하기시작했다

그때든 기분은 나보다 몇십년이나 먼저 태어나고

많은역사를 겪어왔을 할머니를 연상녀를 능욕한다

는 기분이들어 더욱더세게 퍽퍽 방아질을 해댔고

심지어는 미친놈처럼 할머니귓볼도 빨고 목도빨면서 좋냐 좋아? 되물으면서 능욕을했다

할머니는 나이가많아서 그런지 빨리싸라고

우리할머니가 비오면 내던소리같이

아이고..아이고 학생빨리싸만 연신 말해댔다

나도 그땐 왠지 미안한감정이들어 십오분쯤 지나고

내몸 안에 있던 새끼들을 울컥하면서 할머니에게 모두 울컥울컥꿀렁 쏟아내었고

현자타임이오면서 미안한 감정과 돈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옷을 챙겨입고

집으로 돌아가 꿀잠을 청하고 부대로 복귀했다..

지금은 28살 여자친구도 정상적으로 사귀면서

이상한 취향은 없어졌지만

가끔씩 그때의 추억이떠올라서 역전에가보지만

그할머니는 칠년의 세월동안 돌아가신건지 보이지않았다..

할머니 그때 고마웠습니다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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